13일 토요일인 초복을 맞이하여 7월 12일 금요일 아르디움 전직원의 함께하는 점심식사자리가 있었습니다.
아르디움 팩토리 식구 분들도 다 함께 모여서 삼계탕을 먹게 되었습니다.
신입사원들 입사 후 처음 전직원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인지라 더 뜻 깊은 자리였는데요.
장맛비를 뚫고 차를 타고 파주출판단지를 벗어나 금촌에 있는 삼계탕집에 도착했습니다.
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잡고 삼계탕을 기다리는 모습이네요.
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한방 삼계탕!
삼계탕 먹고 더 기운 내서 열심히 일하며 올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!
다음에도 이렇게 아르디움 전직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^^
댓글목록
작성자 쥬쥬씨
작성일 2013-07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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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엄씨
작성일 2013-07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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