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이번 아르디움 스토리는, 초여름의 생기어린 에너지와 열정이 살아 있는 안산디자인고 학생들의 아르디움 방문기로 시작해보려 합니다.
아, 저기 열심히 학생분들의 질문에 응답하시면서 저희 회사와 전반적 디자인에 관한 직업적 특성에 대해
열심히 설명 해 주시는 디자인 연구소의 소장님이 보이시는군요! 경청하며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구요.
저희 아르디움 스토어에서 즐거운 여유와 열정 가득찬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학생분들의 간식 타임도 볼 수 있었습니다.
즐거운 한 때의 모습이죠?
무엇보다 저희 아르디움 직원들도 회사에서 볼 수 없었던 책가방들과 각양각색의 운동화 더미를 보며 어릴때의 기분으로 돌아가 추억과 초심을 떠올려 보기도 했었습니다.
요즘 같이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에도 언젠가는 맑게 개인 하늘을 볼 수 있듯이,
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과, 안산 디자인고 학생들의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, 저희 아르디움 전 직원들이 바래봅니다!
다음에 또 봐요! 반가웠던 안산디자인고 친구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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